음...꼭 1년만에 가슴설레게 하는 친구를 봤어요 .
그 친구는 24살 저랑동갑이구요 같은교회를 다니면서 같은 부에서 매주 같이 일을하게 되었거든요?
어떤식의 접근이 좋을지....조언좀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