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날도 있고 여자친구 생일도 잇었고 그래서.. 돈이 요새 좀들었다 난 학교다니고 여자친구는 일해서
주말에만 왓다가고 그러는데 돈좀깨진다.. 여자친구랑 영화보는데 영화끈고 밥도 내가 사게되었는데.. 순간짜증이팍
나버렷다... 돈아깝다는생각에 그래서 내가 계속 똥십은 표정이되어서.. 잇다가 영화 시간도 오래기달려야되고그래서
둘이 아무말도안하고잇다가 버스타고 집앞에데려다줘서 바로 보내고 오는동안에도 아무말도안햇다..
왜싸운지 걔는 알지모를지도모르겟지만 순간짜증낫다.. 연락꼐속안하고잇다.. 연락계속안하다가 연락 안되면
방학되면... 운동이나 욜라하고... 알바나해야겟다.. 자꾸 머리속에 생각나는거 귀차너 ㅜ 아.. 나 왜이래
근데 한 또 3일안에 화해할거가튼느낌이들긴한다.. 그냥 없던게 편한게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