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누군지알수없는문자와. 발신표시제한전화가온다.. 10초정도잇다가. 끈고.. 누구지.. 전 여자친구중인거가튼데
스토커짓 남녀 구분하고 하지마라.. 짜증나고.. 미련 하나도안남네진짜. 하이튼 나와 여자친구에 애정전선엔
문제없다.. 이젠 스킨쉽도 그리 즐겁지않고.. 아 좀 여자가 질릴려고해.. . 방학이라.. 헬스다니는데 여기서
내삶의 목표를 찾겠어... 한달안에 체지방만 한 3%만 줄이면 정말몸짱은다할거같은데.. 한번씩.. 먹는거 절제 안할때마다
내자신이싫다.. 복근 빨래판만들어버릴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