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저처럼 살고잇는 사람이또잇나 궁금해서
글을할번써볼께요..
올해로 나이는 25살입니다..
연예경험은 딱한1번있구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는 안들어가서 사회생활 3년차정도 되고잇습니다.
3년동안 한가지 직업만 계속해서 어느정도 사회적위치에 월수입은 250조금넘구요..
돈은 나중에 사업할려고 용돈40만원빼고는 전부 저축하구요..
서비스 판매직인데... 25살에 일하는시간이 13시간정도됩니다...
요즘 고민이... 25살에 다른또래 친구들처럼 여자를 마니 못만나는게 고민입니다..
서비스직이라.. 여자들은 자주보지만.. 진실되게 만나는사람이 한명도없습니다.
제친구들은 맨날 나이트나 클럽가서 여자 꼬셔서 오늘은 누구랑 잠잤네..
어제는 누구랑했네.. 이러는데.. 남자는 한번쯤은 놀아봐야한다고 하잔아요..
판매하다가 여자분들이 맘에 들엇는지.. 번호는 많이있지만..
일끝나면 11시조금 넘는데.. 이시간에 만날사람도없고.. 맨날 집에가면서
일 끝나고 집 일끝나고 집.. 이런생활이 반복되다 보니까..
요즘들어 너무 허무한 생각밖게안드네요...
전 나름대로 내 인생 차근차근 내 앞길은 만들고싶은생각에
여자보다는 일이 먼저다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앗지만..
지금은 너무 허무합니다..이러다가 정말 여자한번 못만나고
늙어 죽는게 아닌지.. 이런 바보같은 생각이 막 머리속을 떠나지않네요..
사람들은 때가 되면 여자가 생긴다고하지만..
저도 좀 다른인생좀 살아보고싶네요..
그냥 혼자만에 고민으로... 이생각 저생각하다가 답답해서
글쓰네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 혼자 떠드는 푸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