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 사귀니깐..지겹더군요
스트레스도 쌓이고
지금생각해보면 이세상에 저에겐 그녀밖에없었기에 그녀 생각만 했기에
그 스트레스들 밖에없었기 때문에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깨지고 얼마후
10년이라도 기다린다고 10년후 꼭 보자고
걱정말라고 남자 만나면서 10년후 딱 너랑 결혼할거라고 했었는데
여기에서 제가한 나쁜짓은 생략합니다
그냥 나쁜놈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 넉달이 흘렀을때부터 미치겠더군요
그애가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그놈 참 좋은놈입니다
그애가 보고싶고 다시 시작하고싶어서 미치겠네요
3년동안 거의 매일 붙어다녀서 추억이 너무많아서
모든게 그애랑 연관되보이네요..
뒤늦게 매달려볼려구 했는데..
더이상 나에게 중요한건 니가 아니라 xx야(현 남자친구) 라는 소리도 듣고
뭐..하지말라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 슬 잊으려고 하는데 힘들군요
제 첫사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