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정중히 올립니다...

포카리한잔 작성일 08.07.30 00:52:25
댓글 7조회 784추천 1

제가 머리 컷을 할  때가 됬습니다...

 

중고딩도 아닌지라 대충 커트하기가 싫어서요

 

이게 갈등의 시작인듯하네요ㅠㅠ

 

제가 절친히 지내는 친구가 있습니다 여자구요 그냥 친구입니다.

 

하필 이 녀석 집이 미용실이라서요...

 

이 녀석 어머니가 하시는 곳이구요 그렇게 크지 않아요

 

어릴 땐 생각 없이 그냥 가곤 했는데

 

점점 크면서 애들하고 좋은 가다가 이젠 안가구요

 

머리 이야기 나오면 친구한테 미안해하지고

 

어떠캐하는게 좋을지...

 

머리를 자르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구 ㅠㅠ

 

형님들 헬프 ㅠㅠ

포카리한잔의 최근 게시물

연애·결혼·육아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