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다시 그사람이 아니더래도 믿을수 없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이러는것도 이상하구.
요즘 들어 문득 이런생각이 드는데... 친구든 애인이든
내가 이 사람을 믿을수 있는건가 저사람은 날 믿어주는건가..의문이 드네요
내 생각은 정말 이 사람위해서 머든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쪽 생각은 머야 이사람 이상하다고 느낄정도로 부담을 느낀다면
어디서부터 문제가 생기는 건지 알수 없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