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른아침에 쌀쌀한 아침을 맞이하면
그때 그 사람이 생각나 문득 가슴이 시려오네여 ㄷㄷㄷ
그땐 참~ 좋았었는데 ㅎㅎ
아무리 힘들어도 괴로워도 참을수 있었는데
이젠 뭐 그 사람은 내것이아니니
몰래 책상서랍을 열어 그 사람과의 추억이 담긴것들을 하나하나씩 볼때면
나도 몰래 웃음이 나다 표정이 굳어지고 쯥 이건뭐 ...
휴 나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야 될터인데
...
아직은 그러고 싶지가 않네요...
쯥 연애겟 여러분 잘지내고 있나요 ? ㅎㅎㅎ
이제곧 12월이 오고 크리스마스등 연인의 날이 다가 오네여 ㅠㅠㅠ
다들 애인 만드시고 따듯한 겨울을 보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