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 한다는건
그 사람의 배경 자라온 환경 그 모든게 다 쓸때 없어지는
오직 그사람만 보이고 바라보고 바라게 되고 그렇게 곁에 남고 싶어지고
손을 잡는것도 바라보는것도 설레이게 되는
그리고 계속 보고싶어 하게 되는
자꾸 생각나는 그렇게 점점 물들어가
지워지지 않는 흉터가 되어 가슴에 묻어가게 되고
내 선택에 후회를 하지 않으며
감정의 깊이완 상관없는
그 사람만 보이는게 좋아하고 사랑하는거라고 봅니다.
못가져 우는것보단 쟁취하고 우는게 낫습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더 적극적이며 나란사람을 보여줘요
해보고 후회하세요
그 결과가 무엇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