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주짼데 미치고 환장하겠네요ㅎㅎ
다시 잡을까 말까 하루에 열두번도 더 고민ㅠ
왜 헤어지고 나서 내가 잘 못했던것들이 자꾸 생각이 나는지-.-
나름 최선을 다 했는데,, 그녀는 저랑 안맞다네요ㅠ
내가 맞춰준다고 해도 자기가 말해서 맞추는거는 자존심상해서 싫다고 그러고ㅠ
(제가 첫사랑이라서 좀 실수를 많이 한거같네요,, 여태껏 머하고 살았는지)
마음을 굳게 먹어보아도
회사에서 한번씩 보일때마다 너무 힘이드네요,,,
언제쯤 괜찮아 질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