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편의점 알바를 하는데요 주말알바하다가 평일로 옴겼는데요
주말알바할때부터 당골이던 여자손님있는데요 꾀 귀엽고 딱 내 이상형이어서 주말알바로 계속하고싶었는데
주말편의점,,, 솔직히 돈 많이 못받어서 평일로 옴겨서 이젠 못보겠지 했는데
평일하는데 딱 오는거예요 너무 너무 기뻐서 막 .. 좋았는데
이젠 뭐 짝사랑이라고해야되나 마음이 그렇게 되뻐렸내요;;;
이거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제 그 여자당골손님이 들어올때 막 웃으면서 오는데 ;; ㅠㅠ
도와줘요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말걸었따가 실수해서 담부터 안올까봐 두렵고
극a형이라 꾀 소심해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