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정말 아름다운 소리로 날 깨워주는 알람 시계가 있어. 그래서 난 아침마다 상쾌하게 일어난다."
대사 친다.
그럼 그녀가 어떤 알람 시계인데? 라고 물을 것이다.
"그냥 내일 아침에 같이 들어보자." 한다.
그녀가 피식 할것이다.
토익 교제에 나온 서양의 작업 농담이다.
쿨한 여자에게 잘 통한다.
작업의 기본은 분위기 봐며 작업해야.. 자신이 상처 안받는것.
택도 없는 상대에게 작업 걸어봐야 자신감만 잃고, 정신건강에 좋지 않음.
자신의 가치를 높이면 높일수록 자신의 작업 상대의 폭은 넓어진다는 흔한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