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같이 있자고 하는 맨트.

TuSin 작성일 08.12.09 20:36:32
댓글 6조회 875추천 4

 

 

"아침마다 정말 아름다운 소리로 날 깨워주는 알람 시계가 있어. 그래서 난 아침마다 상쾌하게 일어난다."

 

대사 친다.

 

 

그럼 그녀가 어떤 알람 시계인데? 라고 물을 것이다.

 

 

"그냥 내일 아침에 같이 들어보자." 한다.

 

그녀가 피식 할것이다.

 

 

토익 교제에 나온 서양의 작업 농담이다.

 

 

쿨한 여자에게 잘 통한다.

 

 

 

 

 

 

 

작업의 기본은 분위기 봐며 작업해야.. 자신이 상처 안받는것.

 

택도 없는 상대에게 작업 걸어봐야 자신감만 잃고, 정신건강에 좋지 않음.

 

자신의 가치를 높이면 높일수록 자신의 작업 상대의 폭은 넓어진다는 흔한 진리.

TuSin의 최근 게시물

연애·결혼·육아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