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자니 엄청쪽팔리네요 ㅎㅎ;
하지만 넷이란 익명성을 이용해서 ..
글을 한번 올려보려구요
제목그대로에요...만나기도 노래방서 만났고...
전 24 여자 나이는29...
- _-;; 첨엔 간호사하다가 아는사람에게 사기를당해서
이 일을시작하였다고해서... 그냥 괜찮겠지 했죠..
하지만 역시... 옷도 브랜드아니면 안입어.. 카드값이 뭐한달에 150 나오데요;;(거의 월급수준...)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정도가 심한거에요..;;
에휴 제가 미쳤지 외모가 좀 괜찮았답니다..ㅎㅎ;;;(외모지상주의속의 속물 임 ㅠㅠ)
계속 사귀는동안 만난날도 몇이없었어요 .. 맨날 술마시러 다니고.. 결국헤어짐...어제;;
거의차이다 싶이...에휴 - -;; 바뀌는걸 기대한 제가 바보일지도..
역시 유흥쪽 여자분들은 안만나는게 좋을듯... (생일선물로 20만원짜리 빽사줬는데 내돈 ㅠㅠ)
어쨋든.. 제가 하고싶은말은... 잘헤어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