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애랑 네트온 하다가 ,,,,
오늘 그애가 사고싶은 옷이있어서
쇼핑하기로 했었는데 배가 아파서 못 나갔다고...
그래서 제가 말했죠...
'셍리 기간이 언젠데 오늘까지 아니야??'
셍리기간....셍리기간....
그리곤 침묵...
그리곤 접속종료...
아....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