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자랑할려고 올린건 아니고,
중사밥좀 넘겨보고자 올리게되었네요(염장 죄송합니다)
포장하며 초콜릿은 모두 여친이 손수 만들어준 작품입니다,
워낙 이렇게 손수 만드는걸 좋아한다네요,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 안받기로 미리미리 얘기 해놨는데
이렇게 몰래 이벤트를 준비해서 사람을 깜짝놀래키더군요,
너무너무 고맙고
평생토록 아껴주면서 살겠습니다,
짱공유분들도
항상 좋은나날들 있기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