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한 활동하시던 많은 분들이 안보이시네요
쏜가님을 비롯하여!!!!!
김충식님 등등 뭐...몇달이 지났지만 앙큼이님은 정경사엔 오시더니 여긴 안오시고 -_-...
여긴 왜 그저 스쳐지나가느 게시판이 되는지...흠....
너무 안보이시니 안타깝습니다
많은 분들이 간혹 리플로만 살짝 보이시고 안보이시는데
이렇게 [잡담] 글로 살짝 얼굴도 좀 비추고 살았으면 합니다^^
관리인도 메니저도 아닌 일반 유저가 이런소리하는건 좀 건방졌나요 ㅎㅎㅎ
모두..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