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있는데요.
뭐 그냥 부르면 나오는정도로요. 막 서너명 부를때 꼭 나와요.
그런데 둘이 또 보자면 거부감을느끼는거같네요.
이사람이 다른사람을 노리는거같은데 또 진척도가 높진않은거같구요.
어떻게하면 제가 사심있다는걸 들키지않고 다가갈수있을까요?
사심이있다는걸 알게되면 왠지 멀어질거같은분위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