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 가입한지도 어언 5년이 되어가는 군요 로그인도 잘안하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상병을 달았는데
한 2달전인가부터 연애겟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참 저도 외로웠는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를
보고 있으니 어찌나 맘이 아푸고 어찌나 공감이 가든지 쉽게 지나치지 못하겠더라구요..^^
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남일 같지 안쿠 해서 고민하며 댓글도좀 달아 드리고 있었네요 ^^
워낙 글 재주가 없다보니 글의 내용이 이상하게 보이실텐데...ㅎ 그냥 봐주세요 ^^
모두 좋은 밤되시고 사랑에 즐거워 하시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
그런생각도 없는 사람보단 인생을 알차게 살고 계시니 더욱 행복하시고 즐거워 하시고
그만 힘들어하시고 좋은 인연어서 만드시길 빕니다
짤방은 동경 우에노공원이에요 ^^(사람찬 많쵸 -_-+죽는줄알앗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