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세 짝사랑을 하고 잇는 대한민국 건전한 남성입니다 꾸벅 - -;;
하 역시 짝사랑 힘드네요
그래서 이제 고백할려구요
걔랑 저랑 약간의 소개 하자면
친한친구같은사이라...
예전부터 고민을 많이 햇엇습니다
같은곳에 알바해서 괜히.. 고백햇다가 안좋아지면 분위기 이상하고 서먹서먹하게 될거같아서
아직도 고백을 못하고 잇지요..
그래서 이번에 진짜 큰맘먹고 고백할려는데요...
걔가 마침 딱 매표 (혼자서하는곳) 포지션이라
딱... 맞춰주네요
스케치북고백을 통해서 할려는데..
스케치북고백해보신분 잇으신가요...,
전역해서 고백할려니 더 더더더더더 떨리고.......................................... 잡생각이 많네요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