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글쓰네요...답답한 맘에;;

거두절미하고,,본문만;;

그녀는..저에게,,하루에 문자를,,,셀수 없이 보ㄴ ㅐ고 전화는,,,조금오고,,그리고

화이트 데이땐 만나서 놀자고 그랬고,,,영화도 같이 보자 하고 밥도 먹자 하고,,

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첨엔 그냥  별감정 없이 나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이젠 제가 더 ,,,그녀를 원하게 되었네요,,하지만,,,고백을 한다면 왠지 멀어질꺼 같은 불길한 예감에,,,

말을 못하겠네요,,,

또 싸이나 문자 하다보면 저를 맘에 두고 잇는거 같진 않네요,,

원래 그녀의 성격이 활발 하고 그래서 그런지,,, 아님,,,이런 행동,,, 도저히 감을 잡을 수가 없네요,,

흠,,,최근엔 누굴,,,맘에 두고 있는지 그래 보이네요,,, 후회 막급,,,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