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작고 귀여운 여자분이 계시더라구요
한눈에 뻑갔지만 제가 소심해서리...
번호딸기회를 놓지고 후회하고있었어요
근데 매번 같은시간에 나오시는거 같더라구요
어떻게 말을걸고 다가가야할까요
자연스럽게...
헌팅고수님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