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살이고 그녀는 22살입니다,,,
알게된 계기는 제가 이번년 봄에 알게된 그녀의 친구이자 학교동생을 좋아했는데...
그때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그동생과는 안됐고(현재는 그동생은 남친이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는데..여름방학부터...
간간히 전화도 하면서 안부를 묻다가...
어느새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전화하게 되었습니다..
폰을 이용해서 연락하는거 제가 많이 하고...
메신져 같은건 그녀가 먼저 연락합니다...
그렇게 연락도 자주하고 장난도 치고...
몇번 만나기도 했고 또 제애기도 잘들어주고해서 현재는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근데 그녀의 만나자고 하면 아직은 부담스러운지 자꾸 빼는게 많습니다..
단둘이는 안만날려고 합니다.
서로 개그도 하고 할정도 친하지만..왠지..그져 오빠로만 보고 있는거 같아서..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도와주세요..정말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