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크리스마스로 주위에서 호들갑을 떠니깐
덩달아 분위기를 타서 혼자인게 심심해지네요
여자친구 없이도 재미있게 놀곤했는데
요즘들어 여자 낚을려고 혈안이 되어있다는... ㅋㅋㅋㅋ
이상하게 별 생각없을땐 잘꼬이고 재미있게 놀고했는데
막상 필요로 하니깐 다들 어디로 갔는지 사라져 버리고 없네요 ㅋㅋㅋㅋ
지금 계획을 세워놓은거라곤 나와 같이 외로워서 친구들과 보내는
처자들을 이브때 낚는 일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