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글을 보면 환상속에 빠져 착각을 무한정 하시는 분들이 몇몇있더군요

제가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현실을 알아야 되기때문에 그럽니다.

'여자가 먼저 문자했다  혹시 ?'

걷어치우라우

심심해서 일뿐 다른뜻없습니다. 이건 남자들도 같습니다 심심하니깐 남자한태 보내는것보다 여자한태 보내는게 더

좋기 때문에 그러는데 같은것입니다

언제 한번 만나서 밥한끼하자 ^^ 오오오 데이트 신청인가?!!!!!!!!!!!

집어 치우라우

얻어먹기위한 떡밥을 까는것입니다 미끼를 던지는것임

물린다면 당신은 부시리 같은존재...

나힘들어 흑흑흑 나한태 기대는데 혹시 날 ?

걷어치우라우

말을 잘들어줄거 같아서 또는 니가 앞에있어서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입니다

픽업아트님의 글을 보다 보면 거절의 중요성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받아줄경우엔 나락으로 떨어짐

누군가한태 연락처를 줬더니 연락이 왓어 혹시 ?

그 누군가가 어떤일을 하고 어떤사람인지 중요하긴한데

그냥 의식하지 마십시요

피곤해 집니다.

여자란 동물은 여기 계신분들도 느꼇겠지만 정말 요물입니다

지편한대로 할려고 하죠 지 얼굴믿고

얜 나 아니면 안될껄 그러니깐 좀 놀아줘야지 ^^ 이런 마인드입니다

지금 환상을 꾸고 있다면 화이트나 지우개로 지우십시요

내 여자가 된뒤에 환상을 하는게 오히려 더 좋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여자를 믿지 말란 말은 아닙니다

제짝은 어떻게해서든 만나게 됩니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니말듣기 싫고 나 하고 싶은데로 할꺼란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게 하십시요

그리고 경험하고 깨닳고 아십시요

아픔은 성숙하게 만드는 약이기에 계속 아픔을 느끼고 실연을 당하세요

오히려 조언보다 더 좋은 조언일수도 있으니

이제부터 제 얘기를 할까 합니다

한달전입니다 저 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폭행사건으로 말이죠 뭔놈의 술을 소주 2병에 바카디 ? 2잔에 잭다니엘 1병 미친듯이 마셨죠 몸을 가눌수도 없이

그리고 여자친구랑 싸우고 거기 술집사장한태 처맞고 진짜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위장을 다 꺼내어 입으로 도로 처 넣고

보로코로 찍고 싶지만 똑같은 놈이 되기 싫어 참는데 아오 진짜-_-

여튼 그날 헤어졌고 다시 붙잡아 사귀었다가 뭐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이게 우리의 인연의 길이겠죠

뭐 여튼 잊기위해 좀 바쁘게 삽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군요

증인이없다고 미제가 되었고 더 웃긴건 전산망에 올라기있지 않다는것입니다

정황적 증거는 있는데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서 그런가 싶은데

알고보니 그 경찰이 지가 마무리 지을려고 그런거 같더군요

오늘 경찰청가기로했고 인권위라던지 뭐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데

아오 진짜 휴..

이번엔 몸문제입니다

몇일전 호홉곤란으로 응급실을 실려갔습니다

뭐 병원에선 ct찍고 하자고 햇는데 뭐 대충들으니깐 괜찮아졌다고 하기에 괜찮다고 걍 나왔죠

근데 가면갈수록 심해지는군요

원래 안좋았습니다

근데 요세 안좋은 일이 자꾸 겹치니 그게 스트레스가 되고 그로인해 더욱 악화되는거 같군요

이런....

휴

참 세상사는거 힘이 듭니다

연애 ?

그딴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자 ? 진심을보여주고 몇가지 테크닉만 보이면 내께됩니다

뭐 홈런이니 뭐니  부럽죠 ?

부러워하지마세요 님도 마음만 먹으면 할수있는거 겁나서 안될거라고 해서 안하는것이니

여자 진짜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가 여태껏 봐오면서 느낀겁니다

별거 없습니다 다 똑같습니다 좀 달콤한 말과 자상하게 해주니 다리벌리고

칭찬 몇번했다고 몸주는게 여자입니다

뭐 얼굴 ? 키 ? 돈 ? 풉

여자는 귀가 코끼리 귀라 말만 잘하면 됩니다

물론 눈으로도 보는데 눈은 속일수있기에 말만잘하면됩니다

요번에 제가 만나여잔 좀 다른여자였기에 내가 만난 여자들과 달랐기에

마음도 주고 정말 사랑했는데 우린 이게 끝이네요 ^^

어찌보면 잘된것일수도

사람은 살면서 약 2천명의 사람들과 인사를 한답니다 그리고 2천명의 사람들과 헤어지게 되고

그안에 사랑하는 사람도 포함되어있겠죠 ?

여자에게 겁먹지 말고 그리고 잘해주지 마세요

이여자다 싶을때까지

연애겟 여러분

벗어납시다 솔로라는 외로움에서

겁먹지만 마세요 ㅎㅎ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