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글을써봅니다
제가 집이 서울근처이인데 서울이 가까워서 자주갑니다만
제가 학교는 지방이라서 이번 방학끝나면 지방으로 가고
2학기 끝나면 외국에 3년정도 가게 되어서
이번 방학이 서울에 갈수 있는 마지막인데요
그래서 헌팅이고 뭐고 조낸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오늘 볼일있어서 서울을 갔는데... 용기가..... 안나네요
나는 누구인가 .....
ㅠ,.ㅠ;; 너무 자신감이 없나??ㅋㅋ
용기를 주세요!! 팁을 주세요!! 용기먹고 헌팅해서 후기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179cm 에 73kg 이지만 여드름자국좀 많고 안경씁니다.
다행히 안여돼는 아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