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남좌들하고잇을때는 제가 먼저 말걸고 친해질려는 타입이고 편해지면 머 형 동생 처럼 지내는데
여자들이랑 있을때는 소심해져요 ..말이없어진다고해야될까요
그런데 아르바이트나 운동을좋아해서 도장같은데 여러 곳 다녀봐서 느낀건데요
가만히있으면 ..처음엔 어색해하다가 여자들이 무시해야된다나.. 그런게 보여요 그러다가 열받아도 그냥 참아요 혼자
그런데 제가 욕이나 먼가 있는것처럼 말하면 (첫인상에서) 여자들이 잘웃으면서 고분고분하게 친해질려고 따라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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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전자쪽이 편하거든요 그냥 말없이 듣는걸 좋아하는데 많이 말하는것보단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