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써보자면
제 나이는 25살 현재 구직자....
그녀는 26살 고졸후부터 계속 한직장에서 근무중
알게된지는 10년여가량 됐습니다
뭐.. 간혹 메신저에서 좋아한다고 이런말 하다가
요새 자주 만납니다
무료시사회 티켓같은게 생기다 보니깐
저번주 금 토 그리고 오늘 또 한번 만날거 같은데
고백을 하면 성공이 될까요
올해 5월달이었나
어떻게 대화하다가
내가 남자친구가 되기엔
아직 연애 경험도 없고 그렇다고 아직은 안된다고 하던데
동생으로는 너무 좋다고 그렇게 말을 했었거든요
나는 그 이상의 관계가 되고싶은데 잘 될수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