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건강한 청년입니다.

연얘을 한번도 못해봤습니다......고자는 아니구....

나름 바쁘게 살다보니,,,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속으로 참으면서 여기까지 온거 같습니다.

연예스킬은 무슨 여자 손한번 못잡아본 놈입니다...당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초등학교 동창친구를 좋아합니다!

문자를하면 머리가 새 하예져요.....얘기할 껀덕지가 안나와요...

조만간 밥먹자고했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ㅋㅋ

문자를해도 할말은 생각도 안나고 여자가 너무어렵습니다..

이렇게 게이가되가는게 아닐까요...

는 농담이고 연예고수님들께 여쭈어 보고십습니다.

여자랑 문자라는것도 어렵고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이번에도 속으로 참으며 잊고

군대나 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