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는 형들이야 엄청 많을테지만
궁금한게
나보다 못난 남자들잇나?
나오늘 아침에 몸무게 재보니까 115인가
키는 176이야 깔창 끼면 그래도 180형들이 마시는 상쾌한 공기 마실정도는되
-_- 존나뚱뚱하다는 거지 ㅋㅋ
글고 참고로
남중 남고 나왔어
근데 난 여직 살면서 여자친구 가없어 본게 한 6개월?
군대도 기다려준 여자친구도있구
해서 저게 아마 제일 긴 암흑시기 일꺼야~
지금은 결혼을 약속한 내 마누라가 있지
왜 내가 이런 얘길 여기다 하냐면
자신감좀 가져
음 나보다 못난 신체 스펙 가진 형들있어?
아 참고로 원하면 고딩때 음 10년전이네 얼굴 인증 가능한디
암튼 얼굴도 못났다는 이야기야
그래도 여친 다 만나고 살아
나처럼 못난 놈도
여자한테 들이대고 정성스럽게 물주고 이러면
다 여자들이 넘어 오드라
맨날
무슨 전설속에 용이랑 여자친구 같은 취급하지 말고
언능 이쁜 형수님들 만나서! 생산활동에 참여도 하고 이쁜 조카들 사진도 올리고
그러라는 마음에 올리는 글이야 ~
머 연예상담 전문은 아니지만 적어도
나만큼 못남 외모 그리고 소심한 형들 리플 달아줘
내가 6년 동안 짝사랑 하다가 싸대기 맞고 잊어 본적도 있거든
근데 ㅋㅋ 웃긴건 결국 사귀게 됬어~ ㅋ
노하우!!! 알려 줄께 리플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