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서는 도저히... 모르겠어서 글을 남겨요...
남친은 이제 26
군제대한지 한달조금 안되었는데...
요즘들어 관계를 피합니다..
물론... 굳이 하지않아도 되는데...
제가 일부러 뭔가 어필을 해도 시근퉁 합니다.
옛날같으면... 난리가 났을텐데....
입대전에.. 남친이 어땟냐면..
우스겟소리로.. 발정낫냐? 라고 하는... 그정도 엿어요..
정말그걸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정말... 일반 남성의 10배이상정도..ㅡㅡ;;;;
로 성욕이 왕성하던 앤데....
뭔가 문제가 생긴건지... 아니면 제가 싫은지.....
도통속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마지막 관계는 한....7월?정도 엿던거 같아요...
조금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저는 원래 성적인거는 좀 보수적인편이라... 관계하는걸 싫어 합니다.
그래서 관계를 피하려고 햇었고... 그래도 남친은 굳이하려고...
억지로 그래서... 하고 그러던게 많았어요....
남친이 너무 혈기왕성햇어서....
그냥..관계중에...거의... 빨리 끈나면 좋겟다 이런생각....을 햇엇죠....
... 남친이 너무 좋아하고... 바라니까..
음....뭐랄까...충분히 애...무도 해주는듯 하던데....
전 아프고.... 감흥이 없어요...
그래서 좋은척....자주햇었네요..
..음... 남친이 왜그런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