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핸드폰에 갑자기 안걸던 비밀번호를 건다.(비번 왜 걸었냐 물으면,프라이버시라고 따진다)
2.어느때 부터 내가 한 전화를 받지 않는다.(그리고 다음날, 몇시간후 연락와 잤다고 말한다)
3.왜 그랬냐 물으면 더 화를 내고.더 부인한다.(이경우로 싸움의 구실이됨)
4.헤어지자고 말하고 몇일 동안 연락 없다가,밤에 술먹고 연락이온다.(이경우 지금 만나거나 진전있는 사람과 잘되지 않고,전 연인에게 위로 받고 싶어서 전화를 하는것임,아니면 잠자리가 그리워서이다.절대 여기에 넘어가지 말자.연인에서 잠자리 친구가 될가능성이있다.(친구도 아닌 연인도 아닌 즐기는 파트너가 되버린다)
정말 이중에 하나라도 그런 행동을 하시는 애인분들이 있다면, 의심 해봐야합니다.
제 경험담에서 쓰는 글입니다.이럴때 결정을 해야합니다.
잘만날지 아님 헤어질지~저 같으면 헤어 지는게 좋다고 봅니다.
약한 상처 받을꺼 나중에 큰 상처로 돌아옵니다.
마지막으로 바람 핀사람은 또 바람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