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쪽에 제가 올렸었는데 ㅎㅎ

없다구알겠냐 작성일 13.01.05 16: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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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연말 우울증 비슷한 것 같네요.. 지금 읽어보니.. 오글오글;;

 

마음이 평온합니다.

 

평온해 졌어요.

 

애인이생긴건 아닌데ㅎㅎ

 

5년 동안 크리스마스, 연말 같이 보냈다가 지금 없으니 허무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사랑은 아름다운 겁니다. 꼭 맞는 짝 찾으시길..

 

저도 찾아야 겠지요. 물론 제 몸을 가꿔서

 

 

 

PS : 새해지나니 헬쓰장이 아침부터 붐비네요.. 금요일까지는 그랬는데 월요일에 한번 봐야겠어요

       슬슬 사람이 빠질때가 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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