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술먹고 집에와서 잠들어버렸는데
도착했으면 연락을 제가 해줬어야 했는데
취하다보면 그럴때 있잖아요 제정신 아닐때두 있고
몇번 그랬어여 제가 유흥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술을
좋아하는편이라 그날 전화가 몇통왔더라고여 부재중으로 그리고 문자로 너한테 질리고 지친다면서 헤어지자 고
아침에 보고 놀랬져 그뒤로 연락이 안되요 전화하면 돌려 버리고 -_-: 주위사람한테 물어보니 화 많이 났다고
사긴지는 2년넘었구요 내일 찾아가서 예기하면서 쇼부를 볼까하는데 힘들까여? 헤어지자고했으면 전화라도 받아서 확실히 예기로 끝내더 되는데 연락이 안되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