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뭐 글 썼던거 같은데
이렇게 소개팅한다는 글을 또 쓰게 되네여...
아무튼.... 아는 형님에게 여자친구랑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 형님이 제 사진을 과 후배들에게 보여줬는데 누가 관심이 있어해서
그 아이와 저를 소개팅시켜준다고 꼭 하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갑작스레 잡힌 소개팅에 얼떨떨한 기분인데 뭐 오늘 함 얘기해보고 잘되면
글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