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여자친구는 10살짜리 아이가있었습니다

사귈때부터 알고있었구요 사귄지는 180일정도 된거같습니다...

그리고 화류계에 몸을 담군것도 사귈때 알게되었습니다..이것도 받아주었구요..

그리고 거처간남자가 많은걸로알고있습니다..저는여자친구를 무지무지사랑하구요..

여자친구는 돈을안쓰진않습니다..있으면 저를 다먹여살립니다..저역시 있으면 다먹여살리는타입이구요..

최근에 여자친구가 돈이없어서 주위에 일자리를 구해달라고 부탁하는중인거같습니다..

근데 화류계에 다시 몸담굴확률은 얼마나되고..근데 여자친구는 저랑 반동거를 한사이입니다..

저는..서울에살고 여자친구는..김포에삽니다..

성격은 감정기복이 매우심합니다..특히 술마실때 더더욱요.........

이상한거에 짜증을부리고 화를냅니다...

그리고 돈을 밝히는거같진않습니다....저한테 뭐사달라고 직접적으로 그런건없거든요....

오히려 더치페이보다 없는사람이 있는사람을 사주는거 하루에 술밖에안먹습니다..

길가다가...예쁜거있으면 5000원짜리 팔찌에 행복해하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정말 갖고싶다면 저한테 저거사줘라고 말하는데 값이 비싸진않습니다...

비싸봤자 12만원선? 그정도요....

그리고 안좋은 경험이 무지많은 아이입니다...

남자를 못믿죠...

그리고 어릴때는 아빠한테 맞고...친오빠한테 맞고...사겼던 남자한테도 맞았습니다...

그리고 성관계에 대해서 거리낌이 없고요...제지인들을 보면 누구든 가릴거없이 스킨쉽을 잘합니다..

배를 만진다던지...요새는 저때문에 자제하는거같은데....

어릴때 6살때는 친오빠한테 성폭행도당한거같습니다....

이런여자를 너무 사랑합니다...결혼까지 약속했구요...압니다.. 저바본거...

하지만...너무나 이 여자를 사랑하기에 현실적인 도움되는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