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입니다 한달조금 넘게사귄여자친군데 같이있으면 숨이턱턱막힙니다
여자친구가 오빠는이제편하고든든하다고 말도하고 자기부모님께도소개시켜줬구요..근데겁나게어색합니다
개그코드가쪼금다른것도있긴하지만
제얘기에집중을않하는것같기도하고..
여자친구도그런내마음을아는거같기도하고 만나는수도줄어드는거같구요
모르겠어요계속만나도좋을지 속을알수가없습니다 가끔저를위하는게보이기도하다가 가끔은또아닌거같고
오늘은본인을너무이뻐하지말라하더라구요..항상표현하는게부담된거같기도하고
조언좀부탁드립니다
메롱132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