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소개를하자면,,25살에 군대를다녀왔고 복학대기중, 여자친구는 한번도 없었고
살짝 여자를 어려워하는 사람입니다. 자신감이 없다고해야할까요??
그렇다고 여자앞에서 아얘 말을 못하고 그런성격은아닙니다.
여자친구, 여자"인"친구가 정말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여자"인"친구가 생겼습니다. 오래전부터 친구였는데 저의 안되면 될때까지 정신으로 들이댔습니다.
이제는 서로 연락도하고 몇번만났는데 참 좋네요^^꺄꺄꺄ㄲㅑ
여자도 25살에 현재 간호사입니다. 일이 상당히 힘든것 같더라구요.
본론으로들어가자면, 바다를가려고합니다. 각자일에서 스트레스도 받고하니 렌트해서 당일치기로
가까운서해바다로 가려구요. 헌데 가서가 문제입니다. 뭘 해야할까요??? 재미있게 놀고
제마음도 살짝 표현하고싶은데 무섭습니다. 팅겨나갈까봐....
연얘최강 짱공유분선배님들
1.바다가자는걸 부담없이 말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ㅜ.ㅜ
2.당일치기 서해바다 연애 코스좀 알려주세요ㅠ.ㅠ
3.표현방법두용 애교가 이롷게 넘치는 귀요미인데>_<
여자앞에선 돌하르방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