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그리고 이별선물

전설적인물 작성일 15.04.01 22: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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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안테 하루만 시간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1년 하고 3개월 연애를 끝으로

 

1월달에는 둘이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2월달 부터 제대로된 데이트는 해보지 못하고 시간이 흘러가길

 

3월달부터 만남이 잦아 들고 연락을 해도 서로 단단형

 

저는 권태기라는것을 느끼며 극복해보고자 어느공연티켓을 준비하여 여자친구에게 만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날이 이별의 날이 될줄은 몰랐네요. 이별통보를 받은뒤 헤어지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길... 문자로 친구로 지내자. 내일부분에서 너를 잃고 싶지않다. 헤어져도 우리달라질건 없잖아... 

 

항상 저보고 느리다고 하는 여자친구에게 이번에도 저는 너무 느렸나봅니다.

 

헤어지고나서 1주가 지나고 2주차 들어선 그때 저는 티켓을 반품할까 하다 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사랑했던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이라 생각하고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여 시간을 하루만 달라 했습니다.

 

고민하더니만 알겠다고 하고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여자는 왜 하루 시간들 달라는 말에 거절을 하지 않았는지...

 

저는 이번에 만나게 되면 공연을 마친뒤에 이 여자와의 연애를 끝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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