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차였군요................. 하.. 눈물나고 울컥해서 잠도 못자겠어요.
술김에 한얘기들이 단지 술김에 한얘기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제가 왜 그렇게 될때 까지 방치 시켰는지... 나란놈은 참.... 너무미안하고. 두번다시 못만나겠지 라는생각에
잠을 못이뤄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