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나이가 20대후반이 되어가는 그냥 일반(?)알바생입니다.
제이야기를 약간하지만요.사실 고등학교를 중퇴를했습니다.그래서 어머니와같이 떡집을 10년정도하다가 나왔습니다.
혼자서는 암것도 못한걸 알았고 걍 스스로 세상에나와서 쉬운일 편의점 알바를 시작했습니다.제이갸기는 나중에 달리말씀드리겠습니다.더이상 묻지않았으면 합니다...ㅜ.ㅜ
편의점알바를 하는데...점장님이랑같이 이야기하다가 한 아가씨가 면접으로 보러 우리 편의점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그런같다히고 제일을마치고 집으로왔습니다.
저는 편의점알바라를 같은곳에 평일 주말 알바를 다합니다오후시간으로요.
그런데 주말 알바를 끝내고 인계하는데에 그아가씨가 있는것입니다.
다음 탐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렇군요 하고 또 집에오다가...
무슨일에 그렇게 끌렸느지...첨보자마자다 다시 편의점에가서 고백을 했죠.
"제가 호감이가서 그런데 남자친구있는지 물어봤씁니다.
없다고하더군요.
'제가 사실 호감이 가서 그런데 좋아하는거만 알아주셨으면 한다"라고하고 "전화번호점 알수있을까요?"2차적으로 물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학생이고 카톡이나 폰은 잘안만지다는거애요..
그래서 그렇게 박카스 하나를 사주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끝내고 친구들 이야기처럼 약간 거리를 뒀어야하는데...
그런데 제가 좀 거리를 뛋어야했었는데...
전 더욱 더 적극적으로 갓죠.
친구들은 말리더군요....그렇게 적극적으로 하면 아가씨가 무서워서 도망간다고 친구들이말마다 말리고 난리였습니다.
친구들한테 혼났습니다.그런데 전 좋아할거라는 아니 ..좋아하게 만들거라는 막연한 생각이었습니다.
왜 그런말이 있지 않습니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개뿔...지금생각해보면...참 미친짓이었죠.
그리고 무엇보다 그여성분은 거절을했는데....
그러다가 제가 김밥사건이 터졌습니다...
그아가씨 일하는시간에가서 김밥을 주고 나올려는 그렇게 고맙다는말만 듣고 나올려고 했는데...
이게 왠일??더 엇갈려졌습니다....
김밥을 사들고 갔는데..
일부러 사왔다는것을 생색으르제가 스스로 낸겁니다.
당연하듯이 그 아가씨는 질색을하고 완간히 거절을하면서 안먹겠다고 했느데...저는 그래도 줘야된다는생각에..주고 도망치듯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그 사건이후로 더 남보다도 더 어색해져만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먼가 쓰엿던건걸까요?
또 고백을 했습니다.
"전에 분명히 말씀드렸던거 같은데요"라는 아가씨의 말씀...
그날이후 /////주말알바는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한달이 지나고 제가 그아가씨 탐 끝나고 그다음 탐을 제가 하게돠었습니다.
즉오후반에서 야간반으로 바꿨죠...
어쩌다가 점장님에 의해서 바뀌게 되었죠..
그날 가니 인사만하고 자기일만 하게되었죠...
제가 왜이런걸까요?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들어보면 넘 집착하는거 같다고 그럼 아가씨가 진찌 질색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일만하고 인사만하는데...
그런데......제 솔직한생각은 이렇습니다.
모 방송국에서 하는 여성bj가하는말이 "요즘 남자들은 한번 여성분들한테 차이면 다른 여성한테 대쉬를 한다더군요
열번 찍어서 안넘어올 여자없다고.10번 끝까지 잘헤주면 된다는데...
10번 잘해주면 어떻게든 여자는 넘어오게 돠어있다는 말인데..아닌가요
간절히도 원했느데 사랑에서는 안통하는가보네요....
그냥 접을까요?
고백 2번이나 하고 차이니 다른아가씨한테는 용기가 안나네요...ㅡㅡ;;;
주눅이들어서...
내 능력이 안되어서 여자를 못사귀는건 알지만 아니면 능력을 쌓아서 여자한테 말을 걸어야할까요?
그런데 이아가시랑 일을 같이 한시간정도 하니 신경이 계속 쓰이네요...
어떻하죠?
걍 접는게 마음이 편할까요?
그런데 전 포기를 모를 사람이라...그런데....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포기도 알아야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