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된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터넷에서 카트하나 시켜 사진찍고 산타랑 합성해서 보여줌..
"어젯밤에 산타할아버지가 니 선물 몰래 놓고가는거 아빠가 사진 찍었다~~" 하니까
아들왈 " 근데 산타할아버지가 집에 어떻게 들어왔지? 문을 잠궜는데??"
귀여운놈.. ㅋㅋㅋ
암튼 메리크리스마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