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랑 .. 썸타는 분위기 되서
모텔 을 처음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술마시고 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면서.. 밑에 손 을 가져가려는데 ..
무섭다고 하지말라고 해서 안심 시킨뒤 관계를 허락받았습니다
구멍도 너무 작아보이구 어떻게든 시도 해보려고 하는데 들어가질않네요
둘이 안간힘을 쓰고 했는데도 들어가지도 않고 결국 제껀 죽어버리고..
혹시 . 이거 지루증인가요?....
혹시 이거 비뇨기과 가면 치료 됩니까?..
도저히 안되서 손으로만 넣다가 처녀막만 깨고..
아파서 더이상 손 못대게 하고 ..
쪽팔리네요.. 아무것도 못하고..
전 수십명 여자랑 자봤구.. 경험이 많은사람이지만..
이런경우는 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