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요일)
전 30대 중반인 남성이구.. 여자친구는 20살인 여자친구입니다
남성들이 한눈에 바라봐도 반할정도로 이쁜 커피숍 알바생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실수를 해서 제가 몇번 도와주고
서로 친해지면서 한달동안 연락후 고백후 사귀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는 전 남자친구랑 키스 2번정도 외에 경험이 없습니다
전 남자친구랑 모텔 간경험도 둘만의 있는 공간에도 가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날씨가 더운 핑계로 처음으로 모텔을 데려가면서
이것저것 만지면서 신기 해 합니다.,
티비를 보다가 기습키스후 가슴을 만졌습니다 혼전순결을 생각한다고 완강히 거부하더군요
몇번의 설득(?)으로 인해 겨우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애무 하구.. 속옷을 내리면서 밑에 촉촉하게 젖은걸 확인후
넣으려고 시도를 해봤지만.. 닿기만해도 아프다고 울고 피하려고합니다
그래서 첨에는 원래 다그렇다고 안심 시킨후.. 다시 넣으려고하는데 울면서 아프다고 하네요
마음이 약해졌는지.. 제껀 죽어버리고 손가락으로 하나 넣어서 시도를 해봤는데.. 결국..
삽입은 못했습니다.. 그때 처녀막이 터졌는지 피가 나오네요.. 어쩔수 없이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어제..일요일 다시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점심을 먹고 모텔을 가려고하는데 여자친구가 겁을 먹고 안가려고합니다..
그래서 안에서 안고 자고 싶다고 설득후 다시 들어갔죠..
키스를 시도후.. 옷을 벗기고 삽입을 시도햇죠 역시나 들어갈려고하면.. 여자친구가 들어가려고하면 약간 피하면서..
어긋나고 제께 또 작아지네요.. 정말 쪽팔리고 화나고.. 여자친구는 저한테 미안해 하면서 아프다고 어쩔줄 몰라
하네요 예전에 수십명이 여자랑 자보구 .. 제가 요즘들어서 사정을 늦게 하는데..
지루증 아닌가 의심되네요 ..
처음 관계하신분중에.. 경험자 있으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랑 나이차이가 15살 이상차이나고.. 첫경험인 여자친구도 처음이라서..
많이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