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하는 곳에선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연봉 2600정도받습니다.
계속 이곳에서 일하면 벤츠는 못타도 왠만한 중형급이상은 끌면서 인생살수있을듯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해외로 가고싶습니다.
이미 저는 해외에서 몇년을 살았었고,
일이있어 귀국했다가 한국에서 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해외로가면 다시 아무것도없는 상태서 출발해야하고..
두렵기도하고, 힘도들고... 남의 나라에서 사는건, 정말 정말 힘듭니다..
안정 과 방황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주세요 인생의 대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