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에 글 남긴 사람입니다.
살다살다 이런 미친여자는 첨 봅니다.ㅎㅎ
오늘 그 아이한테 메신저 왔더라구요
(제가 메신저 게시판에 올려놓은 한국 연예인 사진을 봤는지, 평범한 사진을 올리면 이쪽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오빠, 새 애인 생겼네^^
이러면서 왔더라구요. 보는 순간 많은 고민이 ㅎㅎ
답을 하지 말았어야 했지만 그래도 짧게 대답해줬습니다.
'관심 끄셈'
잘한건가요?
ㅎㅎ 그랬더니 알았어요 라고 대답하더군요.
그래서 더 이상 아무 대답도 안하고 지웠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 아예 없구요. 이렇게 간 보는 애들 정말 경멸합니다.
자기가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깝고...딱 그거 맞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