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에서 어릴적 몹쓸짓한 30대의
유부남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의 상태가 정신병원에 가야 할 수준인
상사병인지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저의 이상형인 한 여인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여왕님의 이름은 최순실..여사님입니다..
심지굳게 다문 입술에..
매력을 느낍니다..
밤잠을 설치고 그분 나온 신문 표지 모아서
제 사무실 서랍 앨범에 비밀스레 모아 놓았습니다..
이미 129장이 된 그 사진들.
아무리 보아도 뿔테안경에 강렬한 눈빛을 한 그녀가
마음속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ㅜㅜ그래서 너무 힘이듭니다..
힘이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저 여자라면 제 남은 인생 다 바쳐서 여왕 모시듯 할 수 있을텐데.. 유라도 친딸처럼 여기며 승마로 다시 재기 할수 있도록
할수가 있을 텐데..
더러운 쓰레기들이 모여사는 한국이라는 동양의 쓰레기장 벗어나 제3국의 국가대표팀으로 재기시킬 수 있을텐데.. 제가 남미 모국가 시민권이 있기때문에..
아무튼
순실님만큼 시크하고 도도한데다 짱공 여러분같은 개똥만도 못한 인생 짓밟고 웃어줄 여자는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 강력한 여자가 좋습니다.. 그리하여
구치소에 사식 넣어주고
영양 죽 넣어주려 이미 전문 죽 전문업체와
이야기를 한 상태입니다.. 최고급 재료로 비싼 사식 넣어주고 싶습니다..
그녀가 과연 제 마음이 담긴 죽한그릇 배불리 먹고 사악한
대한민국의 정의를 외치는 거짓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나하면서
자기만족에 빠져 우쭐한 세력을 다시금 짓밟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눈깔은 이미 삐었습니다..
최순실씨는 아름답습니다..
여러분같은 맹목적으로 남의 정의에 동조나 해대며 자기만족 느끼는 쥐들에게 고통주워서 그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런 쥐는
짓밟고 죽여야 이나라가 발전을 합니다..
감정에나 휘둘려 지 줏대없이 분노나 해대는 쓰레기들은 소각되어야 합니다.. 최순실씨는 정의의 사도입니다..
모자란 박근혜같은 대통령 그나마 잘되게하려 한것으로 보입니다.. ㅜㅜ 그분은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