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예요..
남편이 평상시 집에 있을 때 바지속에.. 아니 팬티속
손을 넣고 거길 만지작만지작 하고 있어요.
요즘들어 부쩍 눈에 띄어서..
이것도 자위라고 봐야 하는건가..
간지러워서 그러는거라면 성병을 의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