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가 ..심하더군요
나름 저를 좋다고 해서 변화를 주자 생각에 만났습니다
장난치고 애교 했는데
옆구리 건들었더니 여자가 하지마 하더군요
그래도 어때 너 살도 귀여운 걸 말하고 두 번째 살짝 만져 더니
맥주 잔을 집어던지고..
그래서 너 취했다고 그만 마셔라 해도 계속 마시고 ..
길거리 막 눕고 공사장들어가고 이것저것막 집고...
나랑 하고 싶어서 젤도 가져왔다 했습니다
그순간 노력하는모습이라 생각에 mt 갔습니다 ..하지만 또
문제는 또 대자로 누워 나 보고 입으로 애무하라고 하고 거기서 끝나더군요
저는 헤어지자 했는데
기억을 못하더군요 하....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