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이 궁금 하내요

작성일 18.09.27 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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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많이 해보다가 .. 지금은 결혼은 했지만.
연애 경험담을 올려볼게요..
모바일이라 글이 어수선 한점 이해좀 해주세요

본인과 10 살차이 난 여성인대
카페모임에 하나 가입했다가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지역마다 각가운 인연을 만나서 대화도나누는 모임 정도이다가 서울의 한 여성을 만나던게

카페 회원인대 처음엔 10살 연상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나본인의 나이와는 다르계 엄청 동안이고 보기드믄 이쁜 아가씨라서

그런대 술마시면서 대화를 나눠 보니 성격이 경계성도 업고 너무 활달하고
직업을 물어보니 ... 가계도해보고 망하면 다른것도 해본다해서

즐겁계 담소도 나누고 좋은 시간 보내고 해어지다
서로 대화를 해보면. 재밋더라구요.

서울에 갈일이 생겨서 그후로 3번째 만나서 술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다가

우연히 손한번 잡앗는대..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갑자기 시간이 확"
지나는거같이 몸이 멈췃다가.. 그런 기분은 처음이었고..
바로 이상한 변화가 생겼내요... 술도 잘마신 여자가 몸도 못가눌정도로
금방취하더니... 결국... 집주소도 모르고해서.. 그날 서울 모텔서
하루 재우는대 그 때서야 민증보고 나보다 10살 많다는걸알고 ..
깜짝"놀랗는대..
나이와는 다르게 나보다 도 어려 보이고해서 혼란스럽더라구요..
한참 자다가 오바이트하러 화장실을 들락달락 한두번 하다가..

물마시고 정신이 들었는지.. 늣은 새벽에 괜찬냐고 물어보기도하고..
서로 토닥토닥 해주다가..

같이 관계를 가지자해서 하계돼었는대 그계 화근이었내요...
카페 모임 친구사이긴하지만.. 처녀일줄은.. 이나이에 아니..
일생에 처녀와 관계를 처음 해봤내요..

그후로 다음과같은 일이생겨버렿내요..

1. 기존 연봉이 1800이던 나 본인은 회사 임원들과 경쟁하여
재정적자를 감소하여 40명의 임원을 정리해고하고
회사를 다른 협력사들을 모두 제치고
1차벤드로 성장 시켜 그후로 연봉이 1년도안돼어 8천으로 올라 관리를
맛고 있어요
2. 나 본인의 성격이 조금 바 뀐거 같아요.. 내가 생각해도 나도 이상하계
변한고 같아요

3. 연령이 40대50대인 여성분과 남성분을 만나 대화를 해보면 사람이
만만 하지 않다고 느껴져요 .. 이분들은 성공과 실패의 정점의
고수들같다고 생각이 든다고 표현하는계 본인의 생각이내요..

4. 운이 좀 따르고 있내요.. 죽을만하면 다시 살아나고 제인생이
그런거 같아요..



위와 같은 일이 생기고있어요..

이글을 쓰는계 알고 싶어서 쓰는 글이구 다음과같은 사연이 있어서
입니다..


서울 여성분이.. 이제 알고보니 무당 이었어요...
너무 놀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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