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문화 국제결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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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의 신부와 결혼 하는 국제결혼 부부의 경우를 가지고
전체다 해당하지 않으니 이런 상황이 있구나 정도만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까지 거의 10년간의 관찰 끝에 단순히 져의견해이구요
처음 중소기업이나 그외 결혼시기를 놓친 분들이 국제결혼을 하여
아니면 외국에 여행중이니 힌국에서 직장내 외국인의 소개를.받는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제결혼이 성사 돼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의경우를 잘살펴보시면 유독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남편도
같은 국가의 외국인으로 한국 생활을 하는분들을 찻아보면 심심치않게
있습니다.. 아마 생산직 외국인 근로자를 보면 있을거에요..
이경우 자세히보면 자녀가 한명이거나 그외 여러 자녀를 둔 경우를 보면 이런 특이 점이 있습니다
첫재가 초딩이거나 중딩 이고 둘재를 임신중인경우..
첫재는 한국 사람과 결혼하녀 낳은 자녀일가능성 있습니다.. 둘째는
같은 국적의 외국인 남편의 자녀이지요.. 출산은 본인의 국가에 원정출산후
한국에 데려 옵니다.
그런 부부의 주위친구들을 잘살펴보면 같은경우로 같은 국가의 남편을 두고있거나 혼자 한국 국적을 취득하여 이혼한경우가 보일겁니다..
이건 국적을 취득하면 그이후 이혼을 요구하거나 재산이 거의 파산돼어
이혼하계 돼는 환경이 생기고 모앗던 자금이 대부분 본인의 국가의 부모님 댁으로 다 보내버리거나 합니다 .. 집을 산다던지 용던을 준다던지요
대충 이런 경우를 많이 보고있습니다.
아무 쪼록 평화로운 결혼문화가 돼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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